5월 26일 월요일, 서울시교육청 1층에 故제주 ○○중 선생님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서울교총은 수석부회장 및 사무총장이 대표로 추모식에 참석하여 안타깝게 사망하신 고인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지고, 이후 서울시교육감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에 최선을 다해달라 요구하였습니다.
 
추모 공간은 5월 30일 금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고인을 기리고자 하는 회원 분들께서는 언제든 추모 공간을 찾아 애도를 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