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교총, 국립 및 사립초 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 제안

작성자
sfta_admin
작성일
2018-01-16 17:56
조회
435
서울교총,"국립·사립초 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 제안"
-서울시교육청·서울시청 등 관계당국 긍정적 검토-

동일한 서울시민임에도 국립・사립초 배제는 형평성에 어긋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 반드시 국립·사립초도 포함되어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및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 관련 정책 시행 강력 요청

□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전병식 회장(서울교대부초 교장)은 지난 2017년 12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그 동안 제외되었던 서울 지역 국립·사립초등학교에도 친환경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 및 행・재정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했다.

□ 이보다 앞서 2017년 6월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직접 면담해, 국립·사립초 친환경무상급식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9월에는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건강과에 정책제안서를 보낸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5일에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방문하여 국립·사립초 친환경무상급식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 전병식 회장은 국립·사립초 학생들이 똑같은 서울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친환경무상급식에 대상에서 배제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므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수차례 협의를 했다.

□ 그 동안 41개 학교 23,000여명은 국립·사립초라는 이유로 친환경무상급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으며, 전병식 회장이 서울교총 회장으로 당선된 직후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해 관계당국의 전면 재검토를 이끌어낸 것이다.

□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공감하며, 국립·사립초등학교도 친환경무상급식 실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서울지역 국립·사립초 친환경무상급식에 대한 사항은 서울교총이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청에 직접 제안해 추진 중인 주요 교육정책이며, 곧 가시적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로 친환경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와 학생 수는 국립학교 2개교, 사립학교 39개교로 총 41개교 23,264명(2017년6월 기준)이다. 서울시교육청 분담액은 2017년6월 기준으로 연간 약 90억여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