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8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선발인원 대폭 감축에 대한 서울교총 입장

작성자
sfta_admin
작성일
2017-08-04 19:02
조회
280
2018학년도 서울시교육청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선발인원 대폭 감축에 대한 서울교총 입장

 

서울시교육청은 실패한 초등교사 수급정책 즉각 개선하라 !
한시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과밀학급, 소규모학교 등에 교과전담교사를 추가 배치해야


□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전병식)는 서울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통해 학교급별 교원수급을 사전 예고하면서 초등교사 선발인원을 지난해의 12.5%밖에 안 되는 105명으로 대폭 줄인데 대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초등교사 수급 정책 실패를 규탄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교육청은 초등교사의 경우 서울의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부의 교사 정원 감축 및 신규 임용대기자의 미발령으로 선발인원이 전년보다 대폭 줄였다고 했다. 하지만 통계청과 한국교육개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초등 학생 수는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사 선발 인원을 줄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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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하며 1수업 2교사제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2018학년도 교원 임용시험을 준비해 온 학생들을 위해 교육부나 서울시교육청의 잘못된 수급정책을 학생들에게 떠넘기지 말고 이를 적극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예를 들면 한시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거나 과밀학급이나 학교경영이 어려운 소규모학교에 교과전담교사를 추가 배치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 초등교원양성기관(11개 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초등교육과, 이화여자대학교초등교육과)은 특수목적대학으로 설립되었다. 초등교원양성기관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예측 가능할 수 있도록 교원양성 정책 또한 장기적으로 예고되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