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 11개 지역교육청에 학교폭력- 교권보호 전담팀 둔다

작성자
sfta_admin
작성일
2017-06-23 09:08
조회
327
교육청교총전교조

앞으로 서울지역 11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및 교권보호 전담 변호사 배치 등 전담팀을 구성, 일선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사건에 대한 법률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전병식 서울교총회장, 김해경 전교조 서울지부장은 2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폭력 ▲교권보호 ▲학교자치 ▲교원성과급 등 현안에 대한 교육단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보다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업무 등 비전문적인 법률적 업무에 과도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선 11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및 교권보호를 위한 전담변호사를 배치, 상담교사와 학교폭력담당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해 학교마다 설치된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법률 개정에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법률 개정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한시적으로 지역교육청에 전담 변호사를 둬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하 기사 전문 참조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